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펌글]

과연 그 진실은......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제 13차 교육과정의 일등공신 - 까다로운 변선생 선생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by 유실장 | 2009/07/16 21:00 | 웃음의 미학 | 트랙백 | 덧글(1)

나른하고 의욕이 자꾸 안생깁니다

짤방은 최근 빠져있는 배우분 모작한것입니다. 누..누군지 알아맞춰 주신다면 감사 ㅎㅇㅎㅇ
올리고 보니 눈썹이 짝짝이네요....


저번주에 기말고사를 끝마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한달가량 과제 핑계로 어영부영 제대로 그림도 안그리고 놀아버려서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제 방학이니까 많은 여유시간 동안 놀지말고 닥그림 해야죠 ㅜㅜ  의지가 약한 저이지만 정말 힘내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저를 다그치지 않으면 자꾸 긴장감이 풀려서 미치겠습니다...

정리할 겸 쓰는 공부 목표입니다.


-방학동안(혹은 그 이상) 목표 - 

인체의 이해도 높이기
적절한 배경 연습(이건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잡힙니다;)
cg 퀄리티 높이기
가능하다면 일어 공부나 토익공부하기


맨 마지막 것은 실현하기 힘들거 같긴 합니다=ㅂ=;; 워낙 외우는걸 싫어해서..

그리고 조만간 닉네임을 바꿀 생각입니다. 유실장 닉네임이 너무 익숙하고 입에 착 달라붙어서 바꾸긴 싫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한테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거 같아서요 ㅜ.ㅜ; 좋은 닉네임 생각 날 때 바로 바꿀 생각입니다.

by 유실장 | 2009/06/22 03:10 | 트랙백 | 덧글(2)

추모의 글


주말에 티비를 틀다가 갑작스러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저이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였던 분께서 그렇게 인생을 마무리하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고 허무한 마음이 듭니다.
남은 인생을 편하게 보내시다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물러나신 분을 계속 몰아세우는 듯 보이는 상황들이 저에겐 그저 원망스럽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분을 위해 꽃 한송이라도 이렇게나마 올립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by 유실장 | 2009/05/26 23:58 | 일상의 미학 | 트랙백 | 덧글(0)

머리가 산뜻해진 나

머리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스트레이트랑 머리 염색 하러 갔는데 미용실 언니가 유행하는 스탈로 만들어 줘버렸어요. 게다가 기장도 상당히 짧아져 버렸어요 허헝흐엉
항상 생머리 느낌의 스트레이트만 해봤기 때문에 지금 제 모습이 너무 낮설어요!!!!!!!!!!!!! 누구야 이 초코송이 머리의 여자는!!!!!!!;ㅂ;

새삼 느끼지만 저의 '어깨' 의 기준과 미용실 언니들의 '어깨' 기준은 다른거 같습니다. 어깨까지 잘라달라고 하면 다들 목이 끝나는 지점까지 잘라주시더군요 ㅠㅠ
저의 '어깨 까지' 는 양쪽팔과 어깨가 닿은 부분쯤의 높이 까지 인데 언니들은 목이 끝나서 어깨가 시작되는 승모근 쯤까지를 그 기준으로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쓰다 보니 제 기준이 더 이상한거 같기도 하구요..어...으흠...

여튼 미용실에서 "어깨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할 때 마다 내가 생각한 기장보다 훨씬 짧은 길이가 되서 후회하고 다음번엔 어깨 밑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해야지 한다음에 까먹고 또 "어깨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해버려서 악순환이 끊이지 않습니다ㅜㅜ

by 유실장 | 2009/05/16 03:45 | 일상의 미학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