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6일
머리가 산뜻해진 나

항상 생머리 느낌의 스트레이트만 해봤기 때문에 지금 제 모습이 너무 낮설어요!!!!!!!!!!!!! 누구야 이 초코송이 머리의 여자는!!!!!!!;ㅂ;
새삼 느끼지만 저의 '어깨' 의 기준과 미용실 언니들의 '어깨' 기준은 다른거 같습니다. 어깨까지 잘라달라고 하면 다들 목이 끝나는 지점까지 잘라주시더군요 ㅠㅠ
저의 '어깨 까지' 는 양쪽팔과 어깨가 닿은 부분쯤의 높이 까지 인데 언니들은 목이 끝나서 어깨가 시작되는 승모근 쯤까지를 그 기준으로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쓰다 보니 제 기준이 더 이상한거 같기도 하구요..어...으흠...
여튼 미용실에서 "어깨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할 때 마다 내가 생각한 기장보다 훨씬 짧은 길이가 되서 후회하고 다음번엔 어깨 밑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해야지 한다음에 까먹고 또 "어깨까지 잘라주세요" 라고 해버려서 악순환이 끊이지 않습니다ㅜㅜ
# by | 2009/05/16 03:45 | 일상의 미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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