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6일
추모의 글

주말에 티비를 틀다가 갑작스러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저이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였던 분께서 그렇게 인생을 마무리하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고 허무한 마음이 듭니다.
남은 인생을 편하게 보내시다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물러나신 분을 계속 몰아세우는 듯 보이는 상황들이 저에겐 그저 원망스럽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분을 위해 꽃 한송이라도 이렇게나마 올립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9/05/26 23:58 | 일상의 미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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